영화 속 명언 모음

안녕하세요.

생각의 공간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영화에서 마음 속으로 음미할 만한 명언들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영화의 장면에 눈을 뺏겨 생각해 볼 만한 명대사들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결정하지 않은 그런 일을 겪게 되지만, 

그건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에서.

 

우리가 꿈꾸던 삶은 아니지만, 자기 꿈대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토탈 리콜'에서.

 

포토 단상 : 그림은 남는다. 스토리와 함께. 그러나 남기는 일은 쉽지 않다.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지.

'포레스트 검프'에서.

 

나쁜 일도 있을 거야. 하지만 그럴 때마다 보이지 않았던 좋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굿 윌 헌팅'에서.

 

인생의 막바지에 도달해서 뒤를 돌아다 보고 이런 결론을 내렸지.

내가 고통받았던 날들이 내 인생의 최고의 날들이었다고.

'리틀 미스 선샤인'에서.

 

모든 사람은 죽는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진정으로 살아 있는 것은 아니다.

'브레이브 하트'에서.

 

삶이란 용기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뛰어드는 것에 관한 것이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네가 원하는 누구든지 되기에 절대로 늦거나, 절대로 이른 경우는 없다.

'벤자멘 버튼의 사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가끔은 생각하지도 못한 누군가가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하게 된다.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우리가 정말 행복해야 할 이유는 정말 많아.

'인사이드 아웃'에서.